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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소화불량 제대로 알아보자!

따봉♡ 2016. 12. 13. 14:35

 

 

 

임신초기 소화불량

 

 

오늘은 임신초기 소화불량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데요 저는 소화가 잘 안되는것도 있지만 입덧 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한 케이스인데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알아보는 임신초기 소화불량 지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임신초기 소화불량 첫번째 원인으로는 생명의 씨앗이 뿌려지고 태아가 자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궁도 커지기 마련인데요 점점 자궁이 위로 올라오게 되면서 위와 장기를 압박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예전처럼 소화가도 힘들지만 역류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초기부터 나타나는 입덧은 역류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속이 메스껍고 더부룩하고 헛구역질이 나타나게 되고 그로 인해 소화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요 이때 만성이 되어버릴경우 역류성식도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생명을 갖게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신체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는 착상을 잘 할 수 있게 튼튼하게 만들고 출산까지 유지 할 수 있고 출산을 대비하며 관절을 느슨하게 하거나 근육을 이완하는데요 이때 장기가 이완이 되어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닥 하니 임신초기 소화불량 꼭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임신초기 소화불량을 일으킬때 식습관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면 위에서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위면적이 좁아져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하게되어 자주 눕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금물이라고 하네요 음식을 섭취한 후 바로 눕지 않고 2시간 정도 후에 눕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초기 소화불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식으로 자주 먹는것이 좋은데요 잦은 폭식은 위하수테를 발생시키고 위가 쳐지게 되고 무력화 되게 만들기 때문에 자주 나누어 먹는것이 작아진 위에 부담을 줄이고 공복감을 줄여주어 입덧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임신초기 소화불량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좋은정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