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틱장애 제대로 알아보자!

 

 

 

아기 틱장애

 

 

오늘은 아기 틱장애 라는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데요 아기가 특별한 이유 없이 머리나 목, 어깨등 신체일부분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아기 틱장애라고 하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것이 머리를 흔드는 증상인데요 그럼 조금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근육이 빠른 속도로 반복하여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고 눈을 깜빡이거나 얼굴 찡그림 코끝을 찡그리거나 어깨를 으쓱거린다거나 잦은 헛기침 머리를 흔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기 틱장애가 심해지면 어깨, 팔, 다리 순으로 점점 발전되거 나타날 수 있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뒤 흔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 부모들은 의아하게 받아드리지만 이러한 행동은 아이의 의지로 억제하는 것이 힘들며 선천적, 유전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것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아기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해고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감정이 풍부한 아이들이나 감수성이 예민한 아기들에는 아기 틱장애가 잘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기 틱장애 증상을 가진 아리들은 대체적으로 융통성, 적응력, 자존감이 부족하고 충동적이여서 쉽게 분노를 느낄 수 있고 틱 증상을 참으려고 할 수록 더 많은 에너지 손실이 나타나 더욱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때 부모가 꾸짖게 되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뿐 호전되지 않는다고 하고 자신이 이상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여 치료를 하여도 시기가 길어지거나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아기 틱장애 증상이 나타날때는 걱정이 앞설 수 있지만 안돼! 하지마! 이렇게 부정적 반응이나 혼내는것은 삼가하는것이 좋고 빠르게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스트레스나 중압감보다는 부모와 대화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갖는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아기 틱장애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좋은정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