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독 제대로 알아보자!

 

 

 

아기침독

오늘은 아기침독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데요 아기 입주변이 갑자기 갈랒거나 빨갛게 트거나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는데요 아기침독 왜 나타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기침독이 나타는 원인은 아기들의 턱 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여 자연스럽게 침을 많이 흘리게 되고 바로 닦아주지 않거나 그냥 두었을때 약한 아기들의 피부에 아기침독이 나타나는 것이랍니다.

초반에는 빨갛게 한구대 올라오지만 그때 관리를 해주지 못하게 되면 얼굴 전체로 퍼질 수 있으며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어서 또 다른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기에게 치아가 나기 시작할때 치발기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치발기를 입에 넣고 빨면서 자연스럽게 입주면에 침이 많이 흐르게 되어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며

아기침독을 유발하는 침 속에는 소화효소 등등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접촉성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자주 만지는 아기용품이나 비누, 세제, 장난감이 침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침독의 증상으로는 양볼이 나 입주면이 붉게되고 심하면 갈라지거나 각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하고 보습에 신경을 써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약 침독이 심해 염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인터넷에서 해결을 구하지 마시고 빠르게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는거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기침독을 관리하는 방법은 바로바로 닦아내 주는것이 좋은데요 마른손수건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어 증상이 심하게 될 수 있으니 최대한 부드럽고 자극을 주지 않는것이 중요하고 보습이 좋은 로션을 자주 발라주거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아기가 긁지 못하게 손싸개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침독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좋은정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을 글을 마치겠습니다.